[부산=엠투데이 임헌섭기자] 기아가 전기차(EV)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기아는 고객 중심의 모빌리티 혁신을 바탕으로 퍼스널라이즈드 모빌리티 브랜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기아의 미래 전략은 전기차와 PBV를 중심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송사장은 기아는 PBV 전용 모델인 PV5를 시작으로 향후 PV7, PV9을 순차적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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