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기아가 유럽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소형 전기 SUV EV2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EV2 블랙라인은 전용 블랙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지향 트림으로, 롱레인지 배터리 사양과 GT라인과 함께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간다.EV2는 기아의 전기차 라인업에서 접근성을 높인 B세그먼트 전기 SUV다.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뒤, 초기에는 최대 317km(WLTP 기준)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스탠다드 레인지 배터리 모델로 출시됐다.이번 라인업 확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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