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롯데정밀화학이 주요 제품 가격 상승과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배를 웃돌면서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롯데정밀화학은 올해 2분기(4-6월) 매출액 5,863억 원, 영업이익 619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8.1%, 영업이익은 611.5% 증가한 것이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970억 원, 영업이익은 946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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