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의 2026년 임금협상이 다시 협상 국면으로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노동조합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가운데, 회사 측이 중단된 교섭을 재개하자고 요청하면서다.업계에 따르면 회사측은 노조 사무실을 찾아 임금협상 재개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에 따라 교섭은 관례에 따르면 이번 주 다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회사 측은 노조와의 협상 재개 요청을 하며 지난해 영업이익 감소에 이어 올해 상반기 실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 등을 들어, 노사 협상을 조속히 이어가 생산 차질 우려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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