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3억원이 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렉서스, 토요타, 랜드로버 등 고급 수입 차량을 판매하고 있는 HS효성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대표적인 ‘생계형 차량’인 중국산 1톤 트럭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1톤 트럭시장은 대기업 진입 제한 업종은 아니지만 막강한 자본력과 전국적인 자동차 판매·정비망을 갖춘 대기업 계열사가 생계용 소형 트럭시장까지 손길을 뻗치고 있는 것이 적절한지를 놓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효성그룹 3형제 중 막내인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은 자동차 유통사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