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가 부산에서 생산하는 ‘폴스타4 SUV(Polestar 4 SUV)’를 공개했다. 기존 폴스타4의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뒷부분을 다시 설계해 적재공간을 최대 1680L까지 늘렸으며, 100kWh 배터리와 최대 630km의 WLTP 주행거리를 갖췄다. 생산은 이미 부산에서 시작됐고 첫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로 예정돼 있다.폴스타4 SUV의 가장 큰 변화는 뒤쪽 차체다. 기존 폴스타4보다 루프라인을 곧게 세우고 테일게이트를 수직에 가깝게 변경했다. 루프레일도 차체 전체 길이에 걸쳐 적용해 주행 중 최대 100kg의 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