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한국과 브라질의 미술기관을 연결해 백남준의 예술적 실험을 동시대 시각으로 다시 조명한다.현대차는 아트 파트너십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세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하늘의 잔물결을 따라(Hyundai Translocal Series: Via Satellite)’를 백남준아트센터와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연다고 4일 밝혔다.전시는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11월5일부터 2027년 3월28일까지,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에서는 11월28일부터 2027년 4월18일까지 열린다.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