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람보르기니가 슈퍼 SUV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LM002 모델이 탄생 40주년을 맞았다. 1986년 브뤼셀 모터쇼에서 공개된 LM002는 단순한 고성능 오프로더를 넘어 슈퍼 스포츠카 DNA와 전례 없는 오프로드 성능을 결합한 모델로, 오늘날 우루스 패밀리의 기술적·철학적 기반이 됐다.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은 “LM002는 브랜드 비전의 핵심을 보여주는 모델로, 슈퍼 SUV라는 개념을 예견하며 현재 우루스 전반에 적용되는 디자인과 기술의 영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LM002의 뿌리는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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