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판매하는 신규 제품들의 보험 환급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와 CVS 케어마크, 옵텀 등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ESI와 옵텀에서는 올해 1분기부터 환급이 적용됐으며, CVS에서는 지난달부터 보험 혜택이 시작됐다.앞서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프라임 테라퓨틱스의 공·사보험 처방집에도 등재됐다. 이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