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심각한 판매 부진에 직면했다.주요 차종의 세대교체가 지연되고 전동화 전략도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올해 누적 판매가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신차 출시 계획마저 없어 브랜드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지난 5월 판매량은 6,16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3%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해도 10.3% 줄어들며 하락세가 더욱 뚜렷해졌다.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은 3만9,088대로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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