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고려아연이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둘러싼 영풍·MBK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반박 입장을 내놨다. 영풍·MBK가 개방성과 독립성을 내세우며 고려아연의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절차를 비판하고 있지만, 고려아연은 이 같은 주장이 지배구조의 실제 운영과 제도적 맥락을 외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고려아연은 기업지배구조가 구호가 아니라 실천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최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15개 전 항목을 충족하며 이사회 독립성, 주주권 보호, 내부통제 체계 강화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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