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Luce)’가 디자인 혹평 속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9억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과 파격적인 디자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2026년 생산 예정 물량이 모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페라리는 2026년 생산 예정인 루체 약 500대의 계약을 출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모두 마쳤다. 차량 인도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첫 공개된 루체는 공개 직후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고 페라리 주가는 런칭 직후 며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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