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사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회사의 첫 제시안 제출 이후에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기본급 월 7만5000원 인상과 총 1000만원의 일시성과급을 내놨지만, 노조는 통상임금과 수당, 고용안정, 미래차 생산계획이 빠졌다며 추가 제시안을 요구하고 있다.한국지엠은 지난 8일 열린 12차 교섭에서 호봉승급분을 포함한 기본급 월 7만5000원 인상안을 제시했다. 일시성과급은 타결일시금 400만원과 지난해 경영성과 성과급 300만원, 제조·운영 경쟁력 향상 격려금 300만원으로 구성됐다.단체협약에는 제헌절 유급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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