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41일 만에 임금협상 본교섭을 재개했지만 핵심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19일부터 부분파업을 이어가고 21일에는 8시간 전면파업으로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현대자동차 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지침 6호에 따르면 노조는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21일에는 8시간 전면파업에 나선다. 24일과 25일에도 각각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18일 열린 16차 본교섭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데 따른 것이다. 노사는 지난 7월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협상을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