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마세라티가 플래그십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를 손질하며 브랜드의 새 디자인 언어를 정점에 올렸다. 네튜노 엔진 출력을 590마력으로 끌어올리고 전기 모델의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이번 업데이트는, 트랙용 모델에서 시작된 디자인 여정의 종착점이기도 하다.마세라티의 새 얼굴은 트랙 전용 MCXtrema에서 출발해 GT2 스트라달레로 도로에 내려섰고, MCPURA를 거쳐 정제됐다. 이번에 그 철학이 플래그십에 적용되면서 한 축이 마무리됐다. 브랜드 전체를 관통하는 디자인 통일 작업의 무게중심이 최상위 모델로 옮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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