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두산그룹이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 반도체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웨이퍼부터 기판 소재, 후공정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수직계열화를 구축하면서 AI·반도체 중심의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두산과 SK㈜는 지난달 3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지분 70.6%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SK㈜가 보유한 지분 51.0%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통해 확보한 지분 19.6%를 2조3,000억 원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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