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스타 선수들이 몸집보다 한참 작은 어린이용 자전거에 올라탔다. 익숙하지 않은 자세로 페달을 밟고 균형을 잡는 모습이 이어지자 잠실구장 관중석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삼천리자전거는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KBO 협업 자전거 전시와 팬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협업 자전거는 올스타전 대표 행사인 슈퍼SOL 썸머레이스의 첫 번째 장애물 구간에 투입됐다. 선수와 팬,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이뤄 자전거 주행을 시작으로 공 굴리기와 오뚝이 허들, 점핑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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