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미국 본사를 뉴저지에서 텍사스로 옮긴다. 반도체 생산 거점과 기존 모바일·네트워크 사업 조직이 자리한 텍사스를 중심으로 미국 사업을 재편해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움직임이다.삼성전자 미국법인은 뉴저지 잉글우드클리프스에 있는 본사를 2026년 말까지 텍사스 플래이노로 이전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달 29일 직원들에게 이 같은 방침을 알렸고, 6월 1일 공식 입장을 냈다.이번 이전은 삼성전자가 미국 본사 기능을 다시 조정하는 두 번째 대형 재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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