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27일 마무리된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투표를 진행하고, 두 노조의 결과를 합산해 오전 10시 30분께 최종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전날 오후 5시 기준 두 노조의 합산 투표율은 92.4%로 집계됐다. 초기업노조는 투표권자 5만7,316명 중 5만3,484명이 참여해 93.31%를 기록했고, 전삼노는 8,187명 중 7,039명이 투표해 85.98%의 투표율을 보였다.전체 투표권자는 6만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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