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업체 샤오펑(XPENG)이 차세대 플래그십 SUV ‘G9L’을 글로벌 64개국·지역에 투입한다. 중국 광저우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마그나 공장에서도 생산하고, 오는 10월12일 파리모터쇼에서 글로벌 출시 행사를 연다.샤오펑은 베이징에서 G9L 중국 출시 행사를 열고 이 같은 글로벌 판매·생산 계획을 공개했다.G9L은 배터리 전기차(BEV)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EEV)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차체 길이는 5120mm, 휠베이스는 3100mm다. 휠베이스와 전장의 비율은 0.605로 제시됐다.차량에는 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