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의 대명사 렉서스가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 8세대 신형 ES에서 예상 밖의 전기차 수요를 확인했다.누적 계약대수가 5000대에 육박한 가운데 순수 전기차 비중이 전체의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하이브리드 중심의 고객 수요가 전기차로 확대되면서 렉서스의 전동화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렉서스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올 뉴 ES'의 누적 계약대수는 최근 5000대에 근접했다. 특히 전체 계약 가운데 전기차인 ES 350e와 ES 500e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