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세계 최대 IT 기업인 애플과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인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의 갈등이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중국 CXMT의 메모리를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마이크론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 메모리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했다며 비난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론이 AI용 메모리 호황을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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