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초대형 전동화 SUV GV90에 고정형 B필러를 없앤 코치 도어를 적용하면서도 연구소 자체 시험 기준 14톤포스 이상의 천장 강성을 확보했다. 70kg에 달하는 뒷문을 독립적으로 여닫기 위해 힌지와 래치, 차체 구조를 새로 설계했고, 차량 전복 때 탑승객 이탈을 막는 루프 에어백도 세계 최초로 양산 적용했다.제네시스는 28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GV90 테크 데이’를 열고 GV90의 차체와 안전, 소재, 주행·정숙성 기술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연구개발·제조 부문 실무 책임자 12명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