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AI 비서
입력 : 2026.05.15 11:10
DB손보 1분기 실적 발표
DB손해보험이 국내 대형 사고 등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당기순이익이 2685억원으로 1년 전보다 39.9%나 감소했다.
15일 D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1~3월) 실적을 이같이 공시했다. 매출액은 5조 77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년 새 28.5% 감소한 4627억원에 그쳤다. 당기순이익도 줄어든 건 마찬가지다.
보험손익은 2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7% 급감하기도 했다. 실손보험 손해율이 높아지는 등 영향으로 장기보험 손익이 전년 대비 32.7% 줄어든 2652억원으로 집계된 여파다.
자동차보험 손익은 전년 대비 80.8% 줄어든 88억원으로 집계 되기도 했다. 겨우 적자를 면한 수준이다. 마찬가지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일반보험 손익은 아예 47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DB손보 측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 등 국내에서 대형사고가 발생한 일시적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일회성 대형 사고 영향으로 보험 영업이익이 부진했다”면서도 “수익성 개선 조치를 지속 시행해 이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B손보의 1분기 보험서비스계약마진(CSM) 잔액은 12조 8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6169억원 순증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킥스) 올해 1분기 말 232.1%로 전분기 대비 13.9%포인트 늘어난 것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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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5조 7782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보험손익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자동차보험 손익이 80.8% 줄어든 88억원으로 나타났다.
DB손보는 일회성 대형 사고의 일시적인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하며, 수익성 개선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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