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9월에도 50%를 웃도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TSMC는 8일 9월 연결 매출이 1조 4942억 4600만 대만달러(약 62조 7135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동월 대비 54.6% 증가한 규모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6%가량 감소했지만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5000억대만달러를 웃돌았다.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3조 8987억 3000만 대만달러(약 16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