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시즌 마지막 경기인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307.02km에 이르는 거친 비포장 구간에서 ‘다이나프로 R213’의 하드·소프트 두 종류 컴파운드가 투입된다.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WRC 시즌 최종전이 10월1일부터 4일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알게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당초 시즌 마지막 경기로 예정됐던 사우디아라비아 랠리가 일정에서 제외되면서 사르데냐가 올해 챔피언십을 마무리하는 무대가 됐다. 제조사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