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신한은행에서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명, 전화번호, 연소득, 산출한도 등 대출신청 관련 개인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신한은행 측은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전액 보상해주기로 했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대출 모집 정보가 유출된 신한은행을 상대로 현장조사 중이다. 유출 내용은 고객 이름, 전화번호, CI(연계정보), 연 소득, 산출한도 등 대출 신청 관련 개인 신용정보로, 현재까지 약 2만5000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