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가 올해 169만5280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한 데 이어 35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선다.삼천리자전거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3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19일부터 2027년 4월20일까지 약 6개월이다. 이사회 결의 전 거래일 종가인 4060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취득 예정 물량은 약 86만주다. 실제 매입 수량은 향후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 8월 진행한 공개매수와 달리 신탁계약을 통한 장내매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