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국내 4대 금융지주가 포용금융과 상생금융 확대로 인한 수익성 압박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에 11조 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금융권과 금융정보업계에 따르면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2026년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은 약 10조8천억~11조 원 수준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10조3,254억 원보다 약 5천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4대 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5조3천억 원 대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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