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권에 부과할 예정이던 과징금을 대폭 감경했다.당초 1조4,000억 원 수준으로 논의됐던 과징금 규모가 6,000억 원대로 낮아지면서 은행권의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홍콩 ELS 불완전판매 사태에 대한 과징금 수준을 재논의한 결과, 기존보다 대폭 낮춘 6,000억 원대 수준으로 조정키로 결정했다.홍콩 ELS 사태는 2021년 국내 은행과 증권사들이 대규모로 판매한 홍콩항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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