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기자] TV가 단순한 영상 시청 기기를 넘어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이용자 데이터가 어디까지 수집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미국 하드웨어 리뷰 매체 게이머스 넥서스는 보안 연구팀과 함께 여러 최신 스마트TV 모델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영상을 지난 7일 공개했다.연구진은 스마트TV의 데이터 수집과 보안 구조가 일반적인 광고·시청 데이터 수집 범위를 넘어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스마트TV 업계에서는 자동 콘텐츠 인식, 이른바 AC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어떤 콘텐츠를 시청하는지 분석하는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