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노사 갈등을 넘어 주주권 문제로 번지고 있다.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19일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정률 성과급 협약이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민경권 대표는 이날 고발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 건은 지난 5일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서에 배당된 것으로 알려졌다.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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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성과급 협약에 주주단체 반발⋯270조 환원 요구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노사 갈등을 넘어 주주권 문제로 번지고 있다.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19일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정률 성과급 협약이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민경권 대표는 이날 고발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 건은 지난 5일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서에 배당된 것으로 알려졌다.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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