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7시리즈와 8시리즈, X7, XM 등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원 한 명당 지인 3명까지 동반할 수 있으며 대회 입장권과 전용 라운지, 식음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BMW 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BMW 엑설런스 클럽은 BMW 럭셔리 클래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BMW 코리아는 7시리즈와 8시리즈, X7, XM 등을 럭셔리 클래스로 분류하고 차량 관리뿐 아니라 문화·예술과 라이프스타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은 대회 기간 가운데 하루를 선택해 최대 3명의 지인과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회원과 동반인에게 대회 관람권을 제공하며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BMW 엑설런스 클럽 전용 라운지와 식음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 차량 판매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용 라운지에서 회원과 동반인 전원이 BMW 차량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신청하면 참가자 모두에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한정 기념품인 우산과 모자를 제공한다.
BMW 코리아가 기존 럭셔리 클래스 구매 고객에 대한 멤버십 혜택을 대회 현장까지 넓히는 동시에 동반인을 대상으로 신차 시승과 구매 상담 접점을 마련한 셈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BMW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BMW Vantage)’ 앱에서 할 수 있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BMW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LPGA와 KLPGA 선수 84명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235만달러, 우승 상금은 35만2500달러다. BMW 코리아는 이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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