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오는 11일 개막하는 북중미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이 경기장 주변에 배치되면서 관람객 얼굴 인식 및 감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미국 현지 매체 댈러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현대차와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고가 부착된 로봇개가 경기장 인근을 순찰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들은 이 로봇들이 월드컵 관람객의 얼굴을 스캔하고 티켓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키웠다.영상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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