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자동차 기술 무대에서 전기차(EV) 한 종류에 집중하기보다 하이브리드(H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수소연료전지차(FCEV)까지 아우르는 ‘다중 전동화 전략’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을 결합한 연구개발 체계 전환도 함께 내놨다.현대차·기아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Aachen Automotive Colloquium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과 전동화·수소·배터리 기술을 공개했다.행사 둘째 날인 6일에는 만프레드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