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하나로 합치는 ‘통합 진에어’가 베트남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진에어가 밝힌 해외 경쟁당국 심사는 이에 따라 마무리됐고, 2027년 3월 출범을 위해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교통부의 인허가 절차를 남겨두게 됐다.진에어는 지난 10월2일 베트남 경쟁위원회(VCC·Vietnam Competition Commission)로부터 기업결합 최종 승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는 지난 8월21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베트남 경쟁당국에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