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 구독서비스 시장을 놓고 치열한 마케팅전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초기 구매 부담 없이 프리미엄 가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구독 유치에 나서고 있다.하지만 싼 월 이용료를 강조하는 광고와 달리 장기 계약에 따른 총납부액은 오히려 소비자 부담을 증가시키고 중도해지 비용 부담은 물론 제휴 신용카드 사용실적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실제 구독료를 낮추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광고에 표시된 금액과 소비자가 최종 부담하는 금액 사이에 차이가 발생, 구독사용에 대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