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공기저항계수(Cd) 0.158과 실주행 전비 6.89kWh/100km를 기록한 초고효율 전기차 프로토타입 ‘미션 이피션시(Mission Efficiency)’를 공개했다. 기존 양산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저항과 구름저항, 전력 손실을 줄여 같은 배터리에서 더 많은 주행거리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 차량이다.보다 눈에 띄는 것은 실제 도로 주행 결과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개발센터를 출발해 폴란드 포즈난, 체코 올로모우츠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까지 1278.36km를 달린 공식 기록 주행에서 충전손실을 제외한 평균 소비전력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