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카카오 노동조합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부분 파업을 진행하며 노사 갈등이 현실화됐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파업을 실시하며, 이 가운데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판교 아지트 일대 약 800m 구간에서 행진을 진행한다. 실제 집회 참여 예상 인원은 600여 명으로, 당초 신고된 2천 명보다는 다소 적다.이번 파업에는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이 참여한다. 노조는 지난해부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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