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강세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내 추가 투자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건이 맞는 곳이라면 지역과 국가를 가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곽 사장은 27일 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퍼듀대에서 열린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 이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뚜렷한 하강 국면의 신호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부족 사태가 2030년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