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기자] 중국 BYD가 배터리 생산량에 따라 올해 판매 실적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BYD 왕촨푸 회장 겸 사장은 약 1,000명이 참여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6월 9일 연례 주주총회에서 생산량 확대는 내년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왕촨푸 회장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초고속 플래시 충전 기술이 전동화 과정의 핵심 과제를 해결했으며,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배터리 생산량은 월 2만~3만 대 단위로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라인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는 대로 공급 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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