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기자]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촉발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으로 애플이 신형 아이폰18 고급형 모델의 부품 주문량을 최대 20% 줄인다. 이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부품 공급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특히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달리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애플의 주문 축소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사업 부문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1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일부 부품 공급업체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