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 220대를 중남미로 처음 본격 수출했다. 기존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에 필랑트가 추가되면서 르노코리아의 수출 차종도 3개 모델로 늘어났다.르노코리아는 지난 7월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필랑트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에는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총 847대가 실렸다. 차량은 중남미 시장으로 공급된다.이번 선적은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필랑트의 해외 판매가 본격화됐다는 의미가 있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