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직원 성과급을 작년 대비 30% 이상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직원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성과급 15% 삭감 루머를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웨이저자(Wei Zhejia) TSMC 회장 겸 CEO는 27일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성과급 문제를 설명했다.웨이저자회장은 "현재의 직원 임금 구조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면서 "올해 성과 평가가 작년과 일치한다면 연간 성과급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웨이저자 회장은 "TSMC 직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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