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완전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웨이모가 한국 시장 진출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난 7월 한국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한국에서 직접 진출 의향을 밝히면서 실제 사업 준비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스티븐 한 웨이모 전무는 7일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저희는 한국에 진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자율주행이 더 이상 5년, 10년 뒤의 기술이 아니라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미 상용화된 현실이라고 강조했다.웨이모는 현재 피닉스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애틀랜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