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 부품업체 마일레(MEYLE)가 전동화 차량의 제동 특성을 겨냥한 첫 ‘MEYLE HD 브레이크 디스크’를 내놨다. 드라이브 샤프트와 서스펜션, 에어서스펜션, 전자부품까지 제품군을 넓혀 유럽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략을 강화한다.마일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2일까지 열리는 ‘오토메카니카 2026’에 참가해 드라이브트레인·브레이크·서스펜션 분야의 HD 신제품과 정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회사가 처음 선보인 MEYLE HD 브레이크 디스크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처럼 회생제동 사용 비중이 높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