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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변준형이 슛을 하고 있다. 2026.1.1 ymp@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변준형(안양 정관장), 오세근(서울 SK)이 2026 KBL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

한국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8일 변준형, 오세근을 포함해 허일영(창원 LG), 정인덕(창원 LG) 등 48명의 자유계약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KBL의 특급 가드로 꼽히는 변준형은 이번 첫 FA다. 2025-2026시즌 평균 10.4점, 4.0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정관장의 정규리그 2위에 힘을 보탰다.

베테랑 빅맨 오세근도 여전히 골밑에서 원숙한 기량을 뽐내고 있어 주목받는 선수 중에 하나다.

이밖에 슈터 허일영과 정인덕도 어느 팀으로 옮길지 관심이 쏠리는 선수들이다.

구단별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8명으로 가장 많고, 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6명이다.

FA 대상 선수들은 5월 18일부터 6월 1일 오후 12시까지 원소속구단을 포함한 10개 구단과 자율협상을 벌인다.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들은 6월 2일부터 4일 오후 12시까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을 수 있다.

c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8일 11시38분 송고

Extracted and lightly reformatted for readability. · Source: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