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KGM)의 7월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15% 늘었지만, 내수가 41.4% 줄면서 전체 판매는 8551대로 11.1% 감소했다. 해외에서는 토레스 EVX 판매가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나 국내 판매 부진을 모두 상쇄하지는 못했다.KG 모빌리티는 지난 7월 내수 2610대와 수출 594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6월과 비교하면 내수는 28.2%, 수출은 28.8% 감소했다. 반조립제품(CKD)을 포함한 전체 판매도 전월 대비 28.6% 줄었다.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