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주식시장 변동성과 고환율 등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이자 이익은 물론 증권·보험·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금융그룹’의 모습을 입증했다.우리금융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조6,0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조5360억원을 크게 웃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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