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젠슨 황 CEO가 SK하이닉스를 엔비디아의 최대 메모리 공급사라고 언급한 데 대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이끌고 있는 전영현 부회장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전 부회장은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젠슨 황 CEO와 회동한 뒤 “젠슨 황과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면서 “엔비디아와는 오랜 기간 협력해 왔는데 오늘이 가장 좋은 이야기를 나눈 것 중 하나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전부회장은 젠슨 황과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사는 HBM4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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